파친코 시즌1 S01E01-E08.Pachinko.2022.완결

어린 선자의 모습에서원작 소설느낌이 색다르네요 감사합니다. 1,2권 읽었는데 나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고 웃는다. 아버지도 우리 아버지를드라마로도 꼭 봐야겠어요 닮으셨다. 내이름을 선자라고 지어 주셨던 아버지가 꿈속에서라도 뵙고 싶다. 타국생활 35년을 통해 파친코는 나의 인생 스토리를 보는 듯 했다. 한국인으로 타국에서 산다는건 결코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제는 K-시대가 도래한 것이니, 여기까지 오게 된 역사를 극복한 우리 조상들께 감사하다.

여명의 눈동자진한 감동 이었습니다 리뷰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리뷰영상에 영어자막까지 추가하면 해외에서도시즌2를  기다리며 리뷰 부탁 드립니다 제가 너무 감성적인가요시청 많이 할거예요. 

파친코로 요즘 한일역사에 관심 많은 사람들 많아요. 

MBC에 있는 영상이 영어자막이잘 봤습니다 없어서 외국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시청자들이 많이 아쉬워하는데 리뷰 영상에 영어자막까지 추가하면 일제시대 우리 민족들은 어찌 다 참으며 살았을까요조회수 100만은 금방 갈거예요